태화복지재단은

1999년 ~ 1980년 

이제 태화의 각 복지관은 지역사회에 든든한 터전을 마련하고, 지속적인 사업의 발전과 안정을 도모해 나가며, 청년의 힘으로 성장했습니다. 

태화의 미래를 열 터전과 기반이 된 태화빌딩 시대가 시작되었으며, 서울에 두 곳의 지역관과 정신장애인 사회복귀 시설도 막이 올랐습니다. 

태화는 사회복지사업의 중심(center)에 서서 새로운 유형의 사회복지사업모델을 개발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.